불감자 장사랑 쾌변식품 드세요

건강식품 제조, 판매업체 유민의 `장사랑`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장사랑은 쾌변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한솔신약에서 순수 국내산 원료로 하여 만든 건강식품이다.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편하도록 환으로 만든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청정해역에서 캐낸 다시마와 야생 참소리쟁이를 주 원료로 하여
배변 활동과 관련된 신체기능을 돕는 건강식품이다. `장사랑` 브랜드명은 우리 내면의 건강인
장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취지로 탄생되었다.
다시마는 완전식품이라고도 불리는 미네랄의 보고다.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활을하는 요드,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과 양질의 섬유질로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대장 기능을 개선시킨다.
또한 참 소리쟁이 역시 다량의 식이섬유와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 또 비타민 B1, B2를 비롯한 단백질을 고루 함유 하고있다.

이외에도 `장사랑`은 토종벌꿀과 유당, 율피, 유근피 등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포함한다.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지방 흡수는 저하시키며, 이는 자연스럽게 체중감량의 효과로도 연결될 수 있다.
회사 측은 평상시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고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장사랑`을 추천하고 있다. 
`장사랑`의 판매 파트너를 모집한다. 매장의 입지 조건을 따지는 것부터 시작하여 개업 후 담당 인력파견을 통한  현장 실습 및 마케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의 건강을 앞서 챙김으로써 행복한 삶을 선사하고 있는 유민의 `장사랑`은 새로운 영업망 확대와 구축을 통해 평소에 꾸준히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더 큰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세화의 진보운동 가속화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읽으면서 큰 충격을 받았지요. 똘레랑스, 얼추 관용이라고 풀어쓸 수 있는 이 말을 처음 만날 때,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릅니다. 한국사회와 너무 다른 프랑스 시민사회의 모습을 들으면서 ‘지금, 여기’ 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요.

 

홍세화 선생님은 <아웃사이더를 위하여>란 책에서 “장교는 나이를 먹으면서 진급한다. 병사는 나이를 먹어봤자 병사로 남는다. 실제 전투는 주로 병사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의 모든 사람이 병사로 남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 그럼 나는 끝까지 병사로 남겠어. 오래 전부터 가졌던 생각이다.”라며 ‘젊은 생각’을 지탱하려는 의지를 보이셨죠,

 

1월 8일, 여전히 ‘병사’로 뛰고 계신 홍세화 선생님을 찾아 뵙고 새해 전망과 젊은이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민주주의 전선과 서민경제 전선, 과연 결합될 것인가?

 

-새해입니다. 어떤 전망을 갖고 계신지요?

“새해는 미국발 경제위기가 우리에게도 덮치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경제의존도 높은 나라이고 내수 취약하지요. 더구나 사회안전망과 복지가 워낙 없는 나라이기에 노동자층, 서민층 삶이 지극히 더 열악해지고 양극화가 더 심화될 우려도 있습니다. 반면에 이명박 정부는 자기 고집만 부리는 현실에서 참으로 어려운 한해가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해를 잘 대처해야 하는데, 제 판단으로는 금년 중에 어떤 계기에 의해서건 그게 어떤 양상으로 폭발할지는 알 수 없겠으나, 엠비정권과 정면대결 양상이 빚어지지 않겠는가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민주화의 열매가 있었는데,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면서 10년 정도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20년 전, 30년 전으로 돌아가는 현실이라 한편으로는 민주주의 전선이 이뤄질 수밖에 없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거꾸로 가는 정책, 양극화 심화, 사회안전망이나 복지가 열악한 현실에서 서민층들이 경제적 측면에서 경제대통령을 걸고 나온 엠비정권과 전선을 형성할 가능성도 있겠다, 아마도 중요한 대결 국면에 있어서 결국 이 2개의 전선이 과연 결합될 것인가 관심을 갖고 있지요.“

 

작년, 엉터리 정책 강행에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했지요 @오마이뉴스 양희석

 

-민주주의 한축, 서민경제 한축을 거칠게 얘기하면 지식인과 민중으로 봐도 될는지요.

“민주주의의 문제와 굳이 나눠서 얘기할 수 있다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전선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조금 더 얘기하자면 절차적 민주주의 측면하고 실질적 민주주의 측면으로 얘기할 수도 있어요.

 

굳이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명료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계층 얘기하는 사람과 계급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고. 시민 얘기하는 사람과 서민, 노동자를 얘기하는 사람이 있지요. 이명박 정부가 보여주는 현실에서 이들은 합칠 수밖에 없고, 뭉칠 수밖에 없는 조건이 형성된다고 보는 거죠. 정규직, 비정규직의 문제이고, 시민이라는 개념과 민중이라는 개념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죠.“

 

“시민들의 열망을 정치적으로 끌어안지 못한 비대칭 정치 구도”

 

-두 축을 연결해야 할 텐데요. 어떤 연결고리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사람들의 요구가 귀결되어야 하는 정당은 시민들의 열망을 어느 정도 받아 안아야 하지요.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의 열망을 어떻게 정치적으로 끌어안을 수 있고 정치력이 발동되어야 하는데, 이게 현재 비대칭입니다.

 

한나라당, 민주당 세력이 국회에 있는데, 민주주의 측면에서 보면 민주당이 일정 역할을 합니다. 한편 교육법, 한미FTA같이 내용을 보면 큰 차이가 없지요. 그런 면에서 금년에 새로운 정치적인 구심점이나 받아 안을 수 있는 진보정치세력과 정당이 좀 더 약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저에겐 관심이죠.“

 

-선생님 책을 보면 ‘자기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이 나오는데, 이것도 넘어서야 하겠지요.

“이번국면에서 대중들이 그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계기였으면 좋겠다는 거죠. 마치 작년의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중동의 실체를 알 수 있었듯이 올해도 같이 학습하고 토론하는 계기를 갖는다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위기이자 기회일 수 있는 거죠.”


대학생 스펙 강박증 심해진다

 박모(25·여)씨는 "지난 학기에 교수님에게 일부러 F학점을 달라고 해서 졸업을 연기했다"며 "등록금에 토익학원비에 독서실비까지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지만 스펙을 올릴 수 있다면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 최모(27·남)씨는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취업을 알아보고 있는데 스펙이 딸려서 고민"이라며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써넣기 위해 한자자격증이랑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 취업포털 커리어가 대학생들을 상대로 '스펙강박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스펙강박증'이란 학력·학점·토익점수·자격증 등 취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요건을 말하는 '스펙'(specification의 줄임말)이란 용어와 질환 중 하나인 '강박증'의 합성어로 '이태백', '사오정' 등과 마찬가지로 시대를 반영하는 신조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스펙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현재 스펙으로는 취업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74.6%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은 과반수가 '무기력증'이라고 답했고 우울증, 불면증, 두통, 대인기피증을 꼽았다.

◇ '질환'이라기 보단 하나의 '현상'

대학생들이 취업난 속에 열일 제쳐두고 오직 스펙 쌓기에만 몰두하는 것을 '강박증'이라고 볼 수 있을까.

전문의에 따르면 단순한 '강박증상'과 '강박장애'는 구분돼야 한다. '강박증'은 원치 않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는 '강박사고'와 이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위를 반복하는 '강박행동'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며 매우 포괄적으로 쓰인다.

'강박증'은 하나의 문제에 집착하며 정상인 일반인 중에서도 이런 행동이 나타날 수 있고 병원에 갈 정도로 심각하지 않은데 반해 이것이 정도가 지나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강박장애'로 볼 수 있다.

스펙에 몰두하는 대학생들은 '강박장애'인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니며 강박증상이나 또는 강박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낮은 자아존중감을 가진 사람이 높은 자아존중감을 가진 사람보다 정신질환의 심리적 징후가 8배나 된다고 했다.

자아존중감이란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자각이고 정신건강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주변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 자신을 폄하하고 질책하며 자아존중감 또한 낮아질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교수는 "사람은 앞일을 예측 불가능 할 때 스트레스가 증가하며 불안한 마음에 자꾸 무엇인가 하나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라며 "집착이 심해지면 일상생활 리듬을 깨뜨리고 몸에 이상반응이 올 수 있어 내가 느끼는 불안증세가 정상적인 불안인지 아닌지 확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mdtoday.co.kr/health/news/?cate=16&no=75685

2009 3~5월 창업/취업 박람회

2009 2/21 을지로입구 잡카페 사회적기업 취업박람회  서울고용센터참조  www.work.go.kr 10~17시
2009 3/12~14  3호선 학여울역 세텍서울전시장 창업  박람회 제일전람 참조  www.changupschool.com 참조
2009 3/초 창업교육협회 정기총회, 서울창업스쿨 총동문회 임원회의, 이상헌소장 창업특강  www.educon.or.kr
2009 3/초, 3/중  소상공인진흥원 sbdc.or.kr 회원가입후 마이페이지에서 교육신청가능 서울, 경기권으로신청
2009 3/ 세째토요일 을지로 서울고용센터 잡페어, 단기취업특강 매주 목요일실시 www.work.go.kr
2009 4/2~4   2호선 삼성역 코엑스 전시장 인도/테평양관  월드전람 창업박람회
2009  2/25  올림픽공원역 송파구청역 도보10분 방송대 학위수여식 졸업식  www.knou.ac.kr 참조
2009  3/15~31  SBA서울창업스쿨 11기 수강생 모집 15만원수강료와 다양한 혜택  sba.seoul.kr 참조
2009  8/15~31  SBA서울창업스쿨 12기 수강생 모집 15만원수강료와 다양한 혜택  sba.seoul.kr  참조
2009  4/중순 대구엑스코 부산벡스코 광주 김대중기념관 일산 킨텍스 수원월드컵  대전엑스포등에서 다양한 지방 창업 박람회

행사[경인 종합고용지원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안내
행사2009.2.19(목) 14:00~
장소경인 종합고용지원센터 6층 대회의실
행사2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모집(주)동북산업양행 등 3~5개 업체/생산직,미화원,세탁원 등/이력서,등본 지참/
동북산업양행-고령자신규고용촉진장려금대상자(50세이상, 구직등록 1개월 경과자) 우대
업체 20~50세 구직자 필요  워크넷 참조



행사일시2009.2.24(화) 오후2시
행사장소서울관악고용지원센터(구로디지털단지역2호선) 2번출구-> 
이마트 방면(이마트후문)길건너 대륭포스트타워3차건물 3층 
행사소개(주)대영해외상사- 섬유인쇄업, 근로자 -70명, 소재지-동작구 상도동 246-2
모집직종섬유인쇄생산직(단순직), 견습기간 이후 인쇄기술 보조 후 기사로 승급
문의전화 및 fax전화 : 0232829332     FAX : 0232815023

2~3월 취업 시즌 취업하자

본격적 채용시즌 전에 취업박람회가 대거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박람회 100% 활용법을 제안했다.

 

채용 박람회가 아무리 많이 열려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인 만큼,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숙지하고 참석해야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전에 정보 최대한 파악=취업박람회에 참석하는 구직자들은 박람회 참여 기업 및 채용인원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또 실제로 인사담당자가 면접을 보는지,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과 방법은 무엇인지도 알아둬야 한다.

 

▶다양한 이력서를 준비하라=채용박람회는 한 장소에서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때문에 지원 회사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한번 작성한 이력서를 여러 업체에 천편일률적으로 제출하다가는 성의 부족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다. 유통업체에 지원했던 이력서를 운수회사에 낼 수는 없는 노릇. 때문에 지원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조건 등에 맞춰 이력서를 수정해야 한다.

 

▶옷차림은 정장차림이 좋다=채용박람회장에서는 현장 면접이 많다. 허름한 차림으로 면접을 본다면 인사 담당자들은 불쾌할 수밖에 없다.

 

▶취업세미나ㆍ면접 클리닉 등 취업 강좌 활용=채용박람회장에서는 많은 취업강좌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미리미리 자신이 원하는 세미나 시간을 체크해 활용하는게 좋다. 또 박람회장 마다 교육관, 면접관, 정보관 등이 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하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활용 할 수 있다.

 

▶온ㆍ오프라인 동시에 대비하라=채용을 원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온-오프라인 박람회에 동시에 참가한다. 구직자들은 가능하면 온라인을 통해 해당 기업의 정보를 충분히 습득한 다음 오프라인 박람회에 참가해야 한다. 업체들 가운데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대기업만...’에서 탈피, 알짜 중소기업에 도전=대규모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많은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의 얼굴도보지 못한 채 돌아오기 일쑤다. 인기 있는 기업은 지원자의 행렬이 엄청나기 때문. 대기업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알짜 중소기업에 도전, 기회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 지원으로 적극적인 인재 어필=박람회장에서 이력서를 제출하기보다 각 기업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미리 등록하거나 선 지원하면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력서를 낼 때 단순 인물사진 보다 동영상을 통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도 점수를 딸 수 있는 방법이다.

 

▶취업스트레스도 풀자=최근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구직자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한 ‘희망 게시판’ 운영이나 이력서용 케리커처 무료 제작, 무료 인성적성 검사 서비스, 취업도서관, 휴게공간, 취업스트레스 해소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경품도 받고 취업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도 좋다.

출처 : 헤럴드경제


비정규직 직훈 지원정책

- 비정규직, 실업자에게 훈련비 지원 외에 생계비도 대부 -
(월 100만원 범위에서 비정규직 300만원, 실업자 600만원 한도)


노동부는 1월 21일부터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비정규직근로자와 실업자를 대상으로 생계비대부사업을 실시한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고, 휴업·감산 등으로 비정규직근로자들의 고용사정이 불안정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정규직근로자와 실업자들이 생계비 걱정없이 훈련에 전념하여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저리(2.4%)로 생계비를 대부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금년도 생계비 대부사업은 16천명(비정규직 4천명, 실업자 12천명)을 대상으로 추진(596억원)되며,생계비는 월 단위로 100만원 범위에서 비정규직은 300만원까지, 실업자는 600만원까지 각각 대부하게 된다. 대부시 담보능력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근로복지공단에서 신용보증(신용보증료 1% 별도)을 해주게 된다.

생계비대부 대상 훈련은 비정규직근로자의 경우 1개월 이상의 근로자수강지원금(이하 “수강지원금”) 과정이나 근로자능력개발카드제(이하 “카드제”) 과정, 기술계학원에서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3개월 이상 훈련과정, 실업자의 경우 3개월 이상의 노동부 지원 실업자훈련 과정이 해당된다.

대부를 받고자 하는 비정규직근로자 또는 실업자는 대부대상자 요건, 직업훈련 실시요건 등을 갖추어 근로복지공단 각 지역본부·지사(55개소)에 대부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대부대상, 대부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안내는 근로복지공단 각 지역본부·지사 또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를 참고하면 된다.

생계비대부 대상 훈련과정인 수강지원금과 카드제 과정의 경우 근로자가 훈련비에 대한 부담없이 훈련기관과 훈련과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을 때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두 제도를 합하여 연간 100만원, 5년간 300만원 범위에서 지원).

이 두 제도의 특징은 사업주 주도의 훈련을 받기 어려운 근로자가 사업주의 승낙없이 자기 주도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는 경우에 지원(수강료의 50~100%) 한다는 점이다.

금년 들어 1.19까지 3.3만여명이 수강지원금과 카드제 과정에 참여〔수강지원금 28,185명(비정규직 5,074명 포함), 카드제 4,508명〕하여 고용의 질과 취업의 기회를 높이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2%(’08년 동기 수강인원 26,545명)가 증가된 것으로 경기침체로 고용불안이 가중되면서 비정규직근로자나 중소기업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능력개발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직업훈련을 받고자 하는 비정규직근로자와 실업자들이 생계비대부와 훈련비 지원제도를 활용할 경우 금전적 부담없이 훈련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노동부 조정호 직업능력정책관은 “최근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고용불안에 노출된 비정규직근로자들이 실직 경험없이 새로운 일자리로 원활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자기 주도의 능력개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비정규직근로자와 실업자들이 훈련비와 생계비 걱정없이 마음 놓고 훈련에 참여하여 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포털


2009 금연 실천 하자

년초에 '담배 끊는다' 장담(壯談) 하루뒤 슬그머니 꼬리 내리고
집에서 직장에서 비웃는 시선을 따갑게 느끼며 오늘도 담배에 불을 붙여
한숨 섞인 회청색 연기를 푹푹~ 주위에 내뿜고 있읍니까?

실망하기엔 포기하기엔 금년은 아직 3주나 남아 있읍니다.
담배끊기엔 충분한 시간입니다.

중요합니다, 담배는 당신 의지(意志)로 끊어야 합니다.

금연보조제, 금연약, 다 헛것입니다.
병주고 약주고, 또다른 돈벌이 수단에 다름 아닙니다.

내노라 하는 금연약조차 효과는 가짜약 두배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내놓은 수치도 초라합니다.
효과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있읍니다.
드러난 부작용은 만만치 않읍니다.

마(魔)의 금단증상, 그 실체를 냉정히 차분히 느끼고 생각해 봅시다.
비법(秘法)이 그 안에 있읍니다.

blog.joins.com/susual

불감자 노트북 시장동향

* 미니 노트북 선택기준

1.와이브로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무선인터넷 상용화로 품질이 일정해야 합니다.

2, 와이브로 부가 서비스가 주가 되서는 안됩니다.

메가패스나 네스팟등 묶어서 요금제 저렴하게 사용하세요

3.가격이 저렴해서 다수 고객들이 장시간 사용합니다.

30기가 19800, 50기가 27000요금제 확인하세요 (12/28부터)

4.안정성,호환성, 오버율 , 품평,사후서비스등이 좋아야합니다.

5. 1년이상 에이에스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

서비스 받기 위해 불량품 노트북을 구입해서는 안됩니다.

사후적인 서비스일뿐입니다. 불량률이 많고 서비스만 좋으면 ...

이런 노트북 구입안하시는게  네티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6.꼭 와이브로맨 네이버카페의 Q&A, 서비스 후기 , 등을 참조하시어

허브로 파워딜러나 파트너사에서 즐겁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밑의 내용은 개인적 사견입니다.

 요즘 뜨고 있는 와이브로 넷북 정직한 기업  허브로뿐입니다.

불량이 거의 없는  그야말로 정직을 내세우는 기업답게 와이브로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넷북입니다. 보급형을 추구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오버와이브로 어디서나 잘터지고 아이윌패스처럼 동영상 자료 잘보고 잘되는 노트북 제품으로 품평이 좋습니다.  사후서비스도  우수 해피콜사원과 정직한 파트너사 지원방식으로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답니다. 정식 딜러 계약후 2월이내 딜러 수당 산정, 정책발표 월1회,   월 1회이상 벤처단지나 금융가 이벤트지원은   환상적인 고객 파트너사 만족입니다. 한번의 12/28 시작되는 27000원 요금제, 기존고객  요금제 변경과 신상  노트북 출시건을 시도하기에 적절한 시점입니다. 후발주자 에스케이 와이브로는 케이티 정책에따라기에 더디고 서울권도 음영지역 많고 불가능하죠...PC전국 수도권/ 포항권에도 인정한 5대광역시 개통 예정지역 에서도 얼라이어답터들이 손꼽은 자주 사용한 최고의 노트북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1/25 비지니스 얼라이언스에서도 검증된 무선신용조회기 더블 체크라인은 허브로만의 특허품입니다.

각종 언론과 케이블 뉴스에서도 소개되어진 우수협력점 허브로 더블체크라인 입니다.

12/28 더블체크라인 무선신용조회기 프랜차이즈나 자여업들 매출 올려주는 와이브로 결합 비지니스 차세대 모델 전문가 강력  추천상품 입니다. - 11/25, 11/26 신촌, 비지니스 얼라이언스 검색 쳐보시면 나오는 네티즌 의견입니다.

와이브로 더블체크랑인이나 허브로 와이브로 노트북은 

 테스트에서도 좋은결과를 보여주어 성능이 보증된 강력 우수 제품입니다.

다양한 각 무선와이브로 비진스모델중에 

 벤치마크사이트의 신뢰성에  근거하여 전문가들  견해로 판단되엇습니다.

------파트너사에게 노트북 빠른배송과 딜러수당 높게 주는곳은 정직기업 허브로  수도권 케이티 우수협력점  사이버 센터와 다르게 기획상품 판매, 와이브로 더블체크라인, 아이피티비등 판매하는 케에티 우수협력점 우수 벤처기업은 유일하게 이제 함께하는 기업 정직기업 허브로뿐입니다. --------

 

*사이버센터, 현대, 각 블로그나카페 방식 국내의

와이브로 판매 서비스 비교분석

1.업체마다 수수료문제와 메트로등 공개된 노트북 최하가격에 다를수 있으므로 딜러수당도 다르며 케이티 본사정책에 다르는 정직기업 허브로만이 노트북구매후 에이에스 문제부터 배송문제 고객부터 생각하는 정직기업  협력사, 파트너사에겍 연락주시기 바라며 노트북 구입전에 여러 곳의 상황파악 바라며 고객 불만많은 곳 피하시기 바라며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허브로 와이브로 노트북만이 고객들에게 힘이되줍니다

다른 사이버센터나 사이버고객 센터는 팔고나면끝입니다

잘 알아보시고 에이에스되는지 약정금이나 약정기간, 24개월 50기가 27000원 24월 약정 가입하면 월 24만원 지원 되는지 알아보세요

 

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시스템 바꾸시길 원하시고 저렴하게 노트북 구입 하신다면 ... 본인의 필요시점이 2009년되기 전이 최고의 구입시기입니다

언제나 꼭 필요하실때가 구매시점입니다.

기회비용이 항상 존재하니까요.

현재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언제나 허브로 정직기업 제 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글에 불만있으시면 019-270-8347로 열린귀와 입으로 말씀드립니다 


무선 통신 사업 돈버는 사업 입니다

통계청 통계에서도 보다시피 올해 18~40만 까지 이용자가 놀어나 무선 휴대 인터넷 통신은 해가 지지않는 사업이라 감이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안정적인 사업을 그동 안은 와이브로 무선 통신에 관련된 분들 위주로 사업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한국 포스로 신용조회기, 0502 인터넷 전화 사업으로  시작하여일반인들에게 창업의 문호를 개방 현재 수도권에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2008년 구로 디지털 단지에 무선 시뇽조회기 비롯한 새로운 통신 특허 상품과  새로운 브랜드로 변화하는 통신시장과 고객들의 구매충족을 위해 허브로로  제2의 도약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동안 통신시장에는 관심이 있었으나 아시는 루트가 없어서 할수없었거나 전혀 이 계통을 몰라서 할수없으었던 분들, 소요경비가 많 이 들것으로 생각하시고 할수없었던 분들을 위해 매장위치 선정에서 OPEN준비 및 판매 관리까지 철저한 마케팅관리로 허브로가  사업주분들의 동반자로 미래를 같이 하겠습니다


♥ 장점
1.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점포임대, 무점포 가능, 통신 딜러로 지역영업)
2. 월수입이 안정적이다.  ( 딜러 수입이 안정적으로 형성됨)
3. 상품 구매비용이 없다.
(케이티 통신 서비스 가입자 유치므로 ㅍ찬촉, 홍보물, 명함  정도 지원)
4. 재고 부담이 전혀 없다.
(본사의 전산 프로그램에 의해 재고 모델은 회수하고 신형으로 교체함 또한 점주분이 재고를 구매를 한것이 아니므로 재고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5. 부도율이 전혀 없다.
(케이티 2종 대리점으로 통신사가 부도가 나지 않는 한 부도율은 없다)
6. 검증된 사업이다.
(10년간의 사업과  무선 휴대인터넷 초기 가입자가 입증합니다.)
7. 매장선정
(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곳으로 지역 선별 해드립니 다. )
8.남녀 누구나 쉽게 창업을 할수 있다.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업무가 아니기에 누구나 본사의 소정교육을 이수 쉽게창업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더군다나 만에 하나 창업에 실패했을시에 투자대비 손실 규모  특별한 비용지출이 없으므로 안정적이다.)

9. 와이브로 첫물 매장에 관심을 같는이유

(투자대비 안정적 수익구조가 가능하고 핸드폰 구매비용이 없다는 장점 본사에서 판매할수 있는 핸드폰 전품목을 창업자 투자없이 지원한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10.안정적인 매장운영

(현재 20만에서 년말까지 80만으로 가입자 늘고 직장인과 학생에서 전 계층으로  늘어나는 고객들이다. 그러므로 매장 방문고객들의 통신 써비스 운영만 잘되면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안정적인 운영이 보장된다.)


문의전화 : (1544-5846/019-270-8347) www.wibroplaza.co.kr
 www.hubro.co.kr
  cafe.naver.com/wibroman 김정환 카페지기

마음 도둑 김정환

무심코 별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도심 불빛 때문인지 매연 때문인지 별은 보이지 않고 가로등만이 밤하늘을 밝히고 있었다. 김정환은 무언가를 생각하고 싶었지만, 그럴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잠시 멍한 눈으로 검푸른 하늘을 응시하다 동쪽 멀리 희미하게 떠 있는 별에 시선을 두고는 한참동안 그대로 있었다.

“김정환 씨.”

강유인 검사였다. 이미 간 줄 알았던 그가 건너편 벤치에 앉아 있었다.

“아직 가지 않았군요. 아니면….”

강유인은 장난스럽게 어깨를 들썩이더니 말을 받았다.

“아니면 미행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저도 김정환 씨와 헤어진 다음 계속 여기 앉아 있었습니다. 생각도 정리할 게 있고 오랜만에 도심 속 정원에서 잠시 쉬고 싶었죠. 김정환 씨는 거의 10분 동안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김정환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잠시 시선을 피했다가 물었다.

“저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 저 대기권 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펼쳐져 있죠. 보이는 것만이 다라고 생각하면 위험해요.”

강유인은 몸을 움직여 김정환 옆으로 가서 앉으며 말했다.

“보고서에 나온 만큼은 알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뭐라고 나와 있던가요?”

“일상적인 이야기죠. 가족관계, 성향, 주특기… 뭐 이런 것들이고, 정부기관에 있을 때부터 일을 잘했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뭐라고 되어 있던가요?”

순간 강유인은 김정환에게 생존해 있는 가족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김정환은 군인 집안에서 자랐다. 친가와 외가를 합치면 별만 00개였다. 아버지는 합참의장까지 마치고 예편했고, 할아버지도 장군 출신이었다. 김정환은 군인의 아들 그리고 장군의 아들로서 자신이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모를 정도로 엄격한 집안에서 성장했다.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까지 군 출신인 집안에서 아들은 곧 군인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어야 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가 잘 맞지 않았던 김정환은 아버지와 충돌이 잦았다.

어렸을 때부터 푸릇한 군복이 싫었던 김정환은 조용히 혼자 지내는 일을 좋아했다. 특히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림 그리는 일이 좋았다. 반면 형인 기환은 아버지를 그대로 닮은 사람이었다. 유치원 때부터 장난감 총이나 탱크 같은 무기들만 가지고 놀았다. 집안에서는 딸이 잘못 태어났다며 김정환에게 소위 남자다운 놀이를 시키려고 했지만 어느새 김정환은 그림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김정환이 못마땅한 아버지 곁에는 늘 형이 있었다. 형에 비해 김정환은 부족하고 걱정스러운 아들이었다. 그런 김정환을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은 어머니였다. 형은 아버지의 자랑이었고, 김정환은 어머니의 기도와 사랑이었다. 형이 총을 들고 나가서 놀 때, 불문학을 전공한 어머니는 어린 정환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거나 시 또는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곤 했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무려 스무 번 넘게 이사를 다녀야 했던 김정환에게는 또래 친구가 없었다. 친구라면 집 주변의 여러 곤충과 강아지 그리고 정찰 중인 군인 아저씨들이었다. 어머니가 생계를 위한 세탁업으로 바빠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할 때 어린 정환은 놀거리를 찾아 자기만의 나라로 가곤 했다. 어떤 때는 개미 왕국의 일원이 되어 왕개미 진지를 공격하기도 했고, 어떤 때는 기르던 강아지와 함께 뒷산 수색에 나서기도 했다.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을 더 좋아했으나 한번 집을 나서면 지나칠 정도의 호기심과 몰입하는 성격 때문에 종종 무언가에 빠져 집에 돌아오는 것조차 잊을 정도였다. 실제로 날이 너무 어두워져 길을 잃고 헤매다가 수색조 군인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돌아온 적도 있었다. 이때만큼은 자상하던 어머니도 달라졌다.

늘 자신 곁에 있을 줄 알았던 어머니는 그러나 일찍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때 김정환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형 0환이었다. 비록 나이 차이가 두 살밖에는 나지 않았지만 정환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그림자처럼 나타나 안식처가 되어 주었다. 김정환의 유년생활은 형00의 날개 속에 있었다.

형은 아버지의 기대대로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김정환은 형의 기숙사 생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지내야 했다. 기환은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강원도 전방에 배치되었다. 그 해 여름, 유난히 폭우가 잦았다. 3일째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기환은 진지가 무너지는 현장에서 동료와 부하들을 구하려다 매몰되어 숨지고 말았다. 충격으로 쓰러진 아버지는 더 이상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예편하게 되었다. 정환은 형을 닮고자 하는 마음과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육군사관학교에 지원한다. 형이 죽은 이후 아버지는 4년 동안 거의 누워서 지내야 했다.

김정환은 고독했다. 그 고독은 어려서 받은 상처 자국에서 나온 것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는 늘 무언가에 빠져 있고 싶어 했다.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움으로 인해 견디기 힘들었다. 그의 이런 몰입은 때로는 놀라울 정도의 성실함과 탁월한 창의력으로, 때로는 집착이나 엉뚱함으로 표출되곤 했다.

일곱 살 무렵,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을 하러 가고 형도 학교에 가고 나면 정환의 친구는 기르던 강아지 해피가 전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숲 속 탐색에 나섰던 해피는 노루를 발견하고 쫓아가다가 오래된 지뢰를 건드리면서 그만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첫 친구이자 유일한 친구의 죽음이었다.

그 일이 있고 난 몇 달 뒤, 어머니가 머리가 아프다며 약국 심부름을 시켰는데 돌아오는 길에 동네 아이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아이들은 뱀이 허물을 벗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처음 보는 낯설고 무서운 풍경에 푹 빠진 정환은 한참을 그곳에 있다가 집으로 향했다. 어머니한테 꾸중을 들을 거란 생각에 발걸음이 무거웠다. 천천히 집 앞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집 근처에 몰려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온 몸에 소름을 돋우며 스쳐간 차가운 무언가를 김정환은 아직도 기억한다. 어머니는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성인이 된 지금, 어머니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게 됐지만 어린 시절 그의 마음에는 늘 자신 때문에 어머니가 죽었다는 죄책감이 눌어붙어 있었다.

가난함과 고독함의  김정환은 자신이 늘 상처받고 버려진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과 미리 일정한 거리감을 만들면서 지내게 된다. 첫사랑이었던 진경아와의 관계도 김정환 스스로 피하고 만 것이었다. 대신 그에게는 일이 있었다. 일에 빠져서 일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