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박람회가 아무리 많이 열려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인 만큼,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숙지하고 참석해야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전에 정보 최대한 파악=취업박람회에 참석하는 구직자들은 박람회 참여 기업 및 채용인원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또 실제로 인사담당자가 면접을 보는지,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과 방법은 무엇인지도 알아둬야 한다.
▶다양한 이력서를 준비하라=채용박람회는 한 장소에서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때문에 지원 회사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한번 작성한 이력서를 여러 업체에 천편일률적으로 제출하다가는 성의 부족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다. 유통업체에 지원했던 이력서를 운수회사에 낼 수는 없는 노릇. 때문에 지원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조건 등에 맞춰 이력서를 수정해야 한다.
▶옷차림은 정장차림이 좋다=채용박람회장에서는 현장 면접이 많다. 허름한 차림으로 면접을 본다면 인사 담당자들은 불쾌할 수밖에 없다.
▶취업세미나ㆍ면접 클리닉 등 취업 강좌 활용=채용박람회장에서는 많은 취업강좌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미리미리 자신이 원하는 세미나 시간을 체크해 활용하는게 좋다. 또 박람회장 마다 교육관, 면접관, 정보관 등이 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하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활용 할 수 있다.
▶온ㆍ오프라인 동시에 대비하라=채용을 원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온-오프라인 박람회에 동시에 참가한다. 구직자들은 가능하면 온라인을 통해 해당 기업의 정보를 충분히 습득한 다음 오프라인 박람회에 참가해야 한다. 업체들 가운데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대기업만...’에서 탈피, 알짜 중소기업에 도전=대규모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많은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의 얼굴도보지 못한 채 돌아오기 일쑤다. 인기 있는 기업은 지원자의 행렬이 엄청나기 때문. 대기업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알짜 중소기업에 도전, 기회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 지원으로 적극적인 인재 어필=박람회장에서 이력서를 제출하기보다 각 기업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미리 등록하거나 선 지원하면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력서를 낼 때 단순 인물사진 보다 동영상을 통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도 점수를 딸 수 있는 방법이다.
▶취업스트레스도 풀자=최근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구직자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한 ‘희망 게시판’ 운영이나 이력서용 케리커처 무료 제작, 무료 인성적성 검사 서비스, 취업도서관, 휴게공간, 취업스트레스 해소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경품도 받고 취업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도 좋다.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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